🤖 달리며 모은 돈, 아이들 생명 살렸다!

[이데일리] 흥국화재, 임직원 마라톤으로 마련한 소아암 치료비 2500만원 기부

- 김나경 | 2025-06-02

흥국화재, 임직원 마라톤으로 마련한 소아암 치료비 2500만원 기부

요약 내용

1. 📰 기본 정보 요약 -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‘흥국 마라톤’에서 모은 2500만원 소아암 치료비 기부 - 2024년 6월 1일,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, ‘제22회 새벽강변 국제마라톤대회’와 연계 2. 🏃 핵심 내용 정리 - 임직원과 가족 222명이 하프코스, 10km, 5km, 가족 런 등 4개 코스 완주 - 완주 거리 1m당 10원씩 기부, 회사가 동일 금액 매칭해 총 2500만원 조성 - 기부금 전액은 소아암 어린이 환자 의료비 지원에 사용 3. 💬 주요 발언/주변 반응 - 흥국화재 관계자: “임직원과 가족들의 따뜻한 발걸음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” - 사내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나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 표명 4. 🔍 요점 정리 - 임직원 참여형 마라톤을 통한 사회공헌 사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의미 - 건강과 나눔을 동시에 실천하는 활동이 직원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 - 러닝을 통한 공동체 의식 강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확산의 좋은 본보기